TV 드라마

[어게인TV] '정글의법칙' 양요섭, 열일하는 에이스 '정글 체질'

입력 2016-11-12 06:55:4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양요섭이 정글에서 열일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닛 생존을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요섭은 솔로 생존에서 밤 사냥에 나섰다. 양요섭은 돌과 물을 넘나들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곰치를 잡는데 성공했다. 양요섭은 장어를 잡았다면서 김병만에게 자랑했다. 김병만은 양요섭에게 곰치라는 것을 알려주며 "너 용감하다. 그거 물리면 손가락 뚫려"라면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양요섭은 곰치를 직접 손질까지 해 멤버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양요섭은 "체질에 맞다. 나 정글 좋아"라면서 정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솔로 생존에 이어 유닛 생존이 시작됐다. 정준영과 이상민, 나라와 황치열, 양요섭과 윤민수가 한 팀이 돼 생존을 이어나간 것. 보컬유닛 양요섭과 윤민수는 김병만의 수중과외를 듣고 바로 바다사냥에 나섰다. 양요섭은 단번에 습득해 물 속에 들어가는데 성공했고 첫 바다 사냥에서 소라, 대왕조개까지 잡는 성과를 보였다.

반면 윤민수는 얕은 물에서 허우적대며 "산으로 갈래"를 외쳐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윤민수는 물에서 나와 살림살이를 정돈했다. 젓가락 등을 만들면서 조신하게 양요섭을 기다렸다.

양요섭이 대왕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아오자 윤민수는 "우리 낭군님 해낼 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요섭은 오랜 바다 사냥에 체력이 고갈돼 휘청 거렸고 팔도 빨갛게 익었다.

식사 시간, 양요섭과 윤민수는 손질한 조개 아래 낙엽을 깔고 고품격 식탁을 완성했다. 양요섭은 완성된 조개회를 보면서 "비발드의 사계 같다"라고 했고 두 사람은 비발디의 음악을 흥얼댔다. 하지만 정작 맛은 다 식어버려 실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정준영과 이상민이 불신 콤비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부터 서로를 믿지 못하면서 각자의 갈 길을 가던 두 사람은 우연히 먹게 된 백년초 가시를 서로 뽑아주다가 화해했다. 서로의 혀에 박힌 가시를 뽑아주는 모습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