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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측 “15일 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공식입장)

입력 2016-11-11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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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튜디오 드래곤
사진 : 스튜디오 드래곤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15일 종영한다.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 이재진/제작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11월 15일 오후 10시부터 15, 16회가 연속 방송되며,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3회 분을 남겨놓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폭풍 같은 스토리를 펼쳐나가고 있다. 변호사가 된 차금주(최지우 분) 이야기와 함복거(주진모 분)를 구명하기 위한 재판 등이 몰아치며 눈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한 것. 비록 함복거는 살인죄를 선고 받았지만, 이 모든 것을 풀어낼 수 있는 ‘노숙소녀 사건’ 재심이 기회로 떠올랐다. 여기에 차금주를 향해 울린 총성 엔딩은 충격을 선사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14일 14회, 15일 15~16회를 끝으로 16부작의 마무리를 짓게 됐다.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니, 늦은 밤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종영까지 단 3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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