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박나래가 이사를 위해 짐정리에 나섰다.
11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Before & After!'편으로 배우 박진주, 개그우먼 박나래, 래퍼 슬리피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이사를 위해 짐정리를 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녀는 집으로 배달된 김치 택배를 옮기고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박나래는 박스에 들은 손녀를 향한 할아버지의 정성 담긴 음식을 확인했다. 더불어 그녀는 감을 발견하고 짐정리는 잊은 채 무아지경으로 감을 흡입했다.
이어 박나래는 인터뷰를 통해 이사를 결심했음을 고백하며 "이사를 가기 전에 여백의 미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짐정리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후 그녀는 드레스룸에서 모자를 꺼낸 후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그녀는 대형폐기물 신청서를 작성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비장 각오와 함께 본격적인 짐정리에 나섰다. 이후 먼저 버려야하는 책장을 정리했다. 이때 그녀의 책장에는 성인잡지가 연달아 나오자 그녀는 "우리집에 남자가 사나"라고 말했다. 또한 책장속에서 5년전 사귄 남자친구의 사진을 발견하고 멘붕에 빠졌다. 더불어 과거 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었다.
이어 그녀는 드레스룸을 정리하며 장도연을 맞이했다. 박나래의 집에 들어서며 장도연은 어지러진 집을 보며 "전쟁이다"라며 즉석 상황극을 만들었다. 이후 장도연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함께 짐정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