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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아제모' 김선영X신동미 치열한 동서전쟁 '결국 차사고'

입력 2016-11-12 2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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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선영과 신동미가 동서 전쟁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1회에서는 동서지간인 서혜주(김선영 분)와 강희숙(신동미 분)이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주는 학부모 모임에 나갔다가 망신을 당했다. 강희숙이 전교 1등 엄마인 반면에 서혜주는 전교 꼴등 엄마였기 때문. 다른 엄마들에게 무시를 당한 서혜주는 격분해 “이 아줌마들 아까부터 보자 보자하니까 뭘 깔아주는데?”라면서 소리 질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강희숙은 서혜주에게 전체 꼴등이 뭐냐면서 핀잔을 줬다. 서혜주는 “네가 왜 신경질 내?”라면서 분노를 터뜨렸고 강희숙은 “내 자식이면 벌써 혓바닥 깨물고 죽었다”라면서 강하게 응수했다.

서혜주는 “자식이 내 마음대로 되냐고”라고 했고 강희숙은 “내 마음대로 되라고 내 자식이다”라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강희숙은 서혜주가 있는 자리에서 아들에게 서혜주의 자식과 놀지 말라고 했다. 이에 화가 난 서혜주는 강희숙의 머리채를 잡았고 결국 차량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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