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캐리어' 궁지에 몰린 장현성, 또 계략 "주진모 살인자로 만들어"

입력 2016-11-15 0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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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장현성이 또 계략을 꾸몄다.

14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막다른 골목에 온 이동수(장현성 분)가 박혜주(전혜빈 분)에게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주는 강프로(박병은 분)가 돈이 아닌 복수 때문에 오성 일을 하게 됐음을 알고 이를 이용했다. 박혜주는 자신이 복수를 도와주겠다면서 함께 이동수를 치자고 했고 강프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박혜주는 차금주(최지우 분)도 이용했다. 차금주에게 조예령(윤지민 분)과 유태오(이현욱 분) 동영상을 건네며 자신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차금주는 박혜주가 정말 자신을 돕기 위해 악역을 자처했다고 생각하고 측은하게 바라봤다.하지만 박혜주는 차금주를 돕기 위해 이동수를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 박혜주가 원하는 것은 이동수의 자리였고, 상류층의 진입이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동수가 박혜주와 딜을 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동수는 "재심에는 진다. 그리고 함복거를 살인자로 만든다"라고 했고 박혜주는 "협상은 조건이지"라면서 증거를 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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