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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엑소 첸백시, 다시 신인 모드? "엑소라서 다행이에요"(종합)

입력 2016-11-15 1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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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워타임
사진:파워타임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엑소 첸백시가 한류아이돌 다운 모습과는 반대로 다시 신인의 자세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유닛 아이돌 EXO-CBX(엑소 첸백시) 백현, 시우민, 첸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혹시 세분이 함께 숙소를 같이 쓰냐”고 묻자, 엑소 첸백시는 “셋이서 함께 쓴다”고 대답한 것.

이에 최화정이 “룸메끼리 싸우지 않냐”고 묻자 첸백시는 “엑소끼리도 싸우지 않는다”면서 “서로 눈치보고 배려하려 한다”며 동료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이 “왜 셋이 같이 하게됐냐”고 궁금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첸백시는 “같이 숙소도 쓰고 운동도 셋이 자주 했다. 장난삼아 얘기했는데 진짜로 하게됐다”면서 “엑소 외에 다른 추구하는 장르가 공통점이 많았다”며 첸백시를 결성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더불어 엑소 활동에 대해 첸백시 멤버들은 "따로 유닛 활동을 하니 신인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입을 열면서도 “엑소라서 다행이다. 누구도 할수 없는 경험을 하는 것 같다. 스케쥴이 많아서 바쁘기도 하지만 재밌고 좋아하는 거라 행복한 삶이다”며 엑소로써의 활동과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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