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배역 때문에 점점 더 예민해진다"

입력 2016-11-15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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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 / 이지숙 기자
배우 경수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경수진이 연기하는 리듬체조 요정은 어떤 모습일까.

경수진은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제작발표회에서 배역에 몰입 중이란 사실을 공개했다.

극 중 경수진은 한얼체대의 퀸이자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 송시호 역을 맡았다.

경수진은 "원래 내 성격은 소탈하고 밝다. 근데 이번 드라마를 찍으면서 먹는 걸 잘 먹지 못해서 점점 더 예민해진 것 같다. 점점 배역과 닮아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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