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크루즈가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중 가장 많이 한국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톰크루즈는 “나는 한국을 좋아한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찾아 맞아 주시고 선물을 주셨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다. 또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다”면서 “미국에 있을 때도 항상 반갑게 맞아 주고 웃어주던 게 생각난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톰크루즈는 한국에서 별명이 ‘친절한 톰아저씨’라는 말에 만족함을 표현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줬다. 영화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이지 않나. 나 역시 즐거웠다”며 한국 팬들에 근사한 팬 서비스를 선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돌아온 톰 크루즈는 유독 한국과 인연이 깊은 할리우드 스타다.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찾은 게 시작이었다. 이후 22년간 톰 크루즈는 자신의 대표작을 한국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에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소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