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리집에사는남자' 장도연, 강렬한 인상 남긴 감초 연기

입력 2016-11-16 0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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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장도연이 감초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장도연이 도여주(조보아 분)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메오로 재등장한 장도연은 열연을 펼치며 짧지만 강한 장면을 연출했다.

홍콩으로 떠나기로 한 조동진(김지훈 분)은 어머니의 유품을 전하기 위해 홍나리(수애 분)와 만났다. 두 사람이 잠시 만나기로 한 것을 알게 된 도여주 역시 이곳에 등장했고, 때마침 이곳에는 도여주와 바람을 피웠던 남자와 장도연이 함께 있었다. 도여주를 알아본 장도연은 도여주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엿들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도여주가 조동진에게 소리를 지르자 장도연은 도여주에게 다가와 "아직 그 버릇 못 고쳤다"고 말했다. 도여주는 비행기까지 쫓아왔던 장도연을 기억했고, 남자친구에게 받은 자동차를 되돌려달라는 장도연에게 "자동차는 계약금만 걸었더라. 60개월 할부가 어이없어서 계약 파기했다"고 말했다. 도여주는 장도연과 그의 남자친구의 의상에 대해 지적하며 "둘 다 명품을 촌티나게도 입었다. 그 때는 비행기 안이라 억울해도 참았다. 난 명품이 아니라 찢겨도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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