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자' 하차 이국주 "고마운 프로, 윌슨도 고생 많았어"

입력 2016-11-13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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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국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슨 고생 많았오. 1년 넘게 한 프로. 고마운 프로. 윌슨 또 보장. 세탁 꼭 하고. 순딩이"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곰인형 윌슨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1년 넘게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한 이국주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며 '나 혼자 산다'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이국주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윌슨과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국주는 곧 래퍼 슬리피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유쾌한 신혼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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