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V앱' 이민호 "시청률 30% 넘었으면, 전지현은 '완전좋아'"

입력 2016-11-14 2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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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이민호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호는 14일 오후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이민호의 앞터V'에서 세 글자 혹은 네 글자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이민호는 오랜만의 작품을 앞두고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해 기대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이민호는 '푸른 바다의 전설' 오랜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박진전'이라고 대답했다. 박지은 작가, 진혁 감독, 전지현이었다. 드라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의문도 있었고, 무엇보다 기대가 컸다. 한자리에 모이는 프로젝트다 보니까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 전지현에 대해서는 '완전좋아'라고 말했다. 그는" 금방 친해진 것은 아니었다. 남녀노소 워너비 아니신가. 처음엔 제가 불편해했는데, 다행히도 해외 로케로 다녀오면서 정말 친해졌다.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사이가 됐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시청률에 대해서 묻자, 잠시 머뭇거리며 "시청률은 30%로 넘었으면 좋겠다. 첫 방은 12~13%로 정도면 정말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호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다. 이민호를 비롯해 전지현, 문소리, 이희준이 캐스팅 됐고,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닥터 이방인' 진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1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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