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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이국주X슬리피, '이슬 커플' 벌써부터 '꿀잼 케미'(종합)

입력 2016-11-17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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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국주와 슬리피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앞두고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17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커플로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래퍼 슬리피의 첫만남이 '나 혼자 살다가 우리 결혼했어요'란 이름으로 V LIVE를 통해 중계됐다.

이국주는 "슬리피와 나는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위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모처에게 하게 될 것 같다"라며 부르고 싶은 하객들로 엑소, 전현무,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 등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떤 분들이 오실지 궁금하지 않느냐. 하객이 누구일지 맞춰봐라"라고 했다.

또한 이국주는 "슬리피와 스킨십을 했느냐"란 질문에 "오늘 처음 만났다"라며 웃었다.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와 더불어 슬리피와 이국주는 커플 이름을 결정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슬 커플' '슬국 커플'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다. 이국주는 "애칭은 조금 더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이 방송을 슬리피의 절친한 친구 래퍼 딘딘이 보고 있었다. 그는 슬리피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채팅방에 문자를 남기고 있었는데 강제 퇴장 당했다"라고 호소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국주와 슬리피는 "우리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잘 봐주셨으면 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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