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캐리어’ 이준, 최지우에 고백 “검사 아닌 남자로 찾아오겠다”

입력 2016-11-15 2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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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이 최지우에게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이재진/극본 권음미) 최종회에서는 마석우(이준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표현했다.

로펌 골든트리 대표로 잘 나가는 차금주과 검사 임용된 마석우가 재회했다. 함께 차를 마시던 중 차금주는 “검사는 잘 맞느냐”고 물었고, 마석우는 그렇다고 답하며 “골든트리 근처도 못 가는 것만 빼면”이라고 말했다.

의아해하는 차금주에게 마석우는 “변호사 출신인 검사들한테 전에 소속돼 있던 로펌과의 커넥션은 철저히 막고 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라고 설명했고, “검사 마석우는 만나지 못하겠지만 남자 마석우로는 언젠가 찾아뵙겠다”고 말하며 차금주를 향한 마음이 여전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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