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타워즈' 레아 공주 캐리 피셔가 과거 촬영 당시 해리슨 포드와 불륜을 고백했다.
11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 온라인은 "캐리 피셔가 해리슨 포드와의 과거 바람핀 일화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리 피셔는 최근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캐리 피셔는 "해리슨 포드는 너무 잘생겨서 나도 반했다. 그의 외모는 환상적이었다. 주중에는 촬영을 하며 레아 공주와 한솔로로 지냈고, 주말에는 부부처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나는 19세 였고, 해리슨 포드는 34세의 유부남이었다. 3개월간 교제한 후 해리슨 포드가 부인과 자녀를 버리고 나에게 청혼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그는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캐리 패셔는 "해리슨 포드가 이혼한 것은 나 때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매리 마커트, 멜리사 메티슨과 두번의 이혼을 했고, 22세 연하의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