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박원 "라디오 게스트계 아이돌? 작가분들이 좋아해주셔‥쑥쓰럽다"

입력 2016-11-16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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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 제공
메이크어스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원이 여자팬들에 사랑을 많이 받는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박원은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정규 2집 ‘1/2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무래도 남자 가수라서 그렇지 않을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성들을 위한 이별 노래든 사랑 노래든 화자가 여자가 되기 때문에 여성 팬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며 예상했다.

박원은 라디오 게스트 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이에 대해서는 "막내 작가님들, 젊은 작가분들이 저를 예뻐해주셨다. 여러분들이 막내 작가들의 아이돌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 사실 나이가 많은데 부끄럽다"며 쑥쓰러워 했다.

한편 200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박원의 정규 2집 ‘1/24’는 1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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