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할리웃POP]해리 왕자, 연인 위해 보디가드 고용..메간은 거절

입력 2016-11-17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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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가 연인 메건 마크리의 보호를 위해 개인 보디가드를 직접 고용한다.

11월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해리 왕자가 연인의 보호를 위해 24시간 동안 보디가드를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용은 연간 5만 파운드(한화 약 7000만원)로 추측된다.

한 소식통은 "해리 왕자는 연인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보호할 것"이라며 "하지만 비용이 얼마고, 누가 치를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공주를 보호하는 동화 속 왕자님이지만, 메간 마크리는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호의를 거절했다.

한편 메간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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