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2'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 배우 게스트 송재희 "대박 마음에 들어" (종합)

입력 2016-11-17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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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송재희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 배우 게스트로 등장하며 '헌집새집'의 마지막 방송을 장식했다.

17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이하 헌집새집)'에서 배우 송재희가 자신만의 첫 공간을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외로 깔끔함을 내보인 송재희에 디자이너 제이쓴은 "세상에 저렇게 깔끔한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다" 밝히며 전선 정리부터 먼지 한톨 용납치 않는 송재희의 깔끔함에 치를 떠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을 놀라게한 송재희는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9평 정도 원룸 인테리어 비용으로 2000만원을 제안해 김구라와 제이쓴을 놀라게했다. 제이쓴은 "이 정도면 200만원이면 된다" 알리며 송재희의 멘토로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첫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송재희를 위해 목재 고르는 법 부터 세세하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송재희는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줄 인맥을 부르며 배우 김동현이 등장해 의외의 인맥을 알렸다. 송재희는 "동현이 형과는 드라마 할때 알게 되었다. 남자로서 내 인생의 롤 모델이다" 말하며 김동현과의 친분을 알렸다.

송재희는 제이쓴에게 "내가 여배우 올꺼라고 하지 않았나" 말하며 제이쓴을 기대케했다. 제이쓴의 기대와는 달리 배우 허정민이 등장하자 제이쓴은 실망한 모습을 보였자. 송재희는 허정민이 가지고온 술 박수에 그려진 여배우를 가리키며 "여배우 여기 왔잖아" 말해 제대로 제이쓴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네 남자가 모인 가운데 허정민에게 매니저와 차가 생겼다는 이야길 들은 송재희는 "진짜냐" 되물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허정민은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송재희에게 "저 요즘 잘나가요. 출세 했어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정민과 송재희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보인 가운데 송재희는 "정민이와 드라마에서 진짜 친한 형, 동생 사이로 나왔다. 친한 동생이다" 알렸다.

일로 인해 먼저 떠난 김동현이 없음에도 허정민, 송재희, 제이쓴은 의외의 합을 보여주며 셀프 인테리어의 첫 선인 페인트를 일사천리로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두 분다 잘 하시더라. 동료들과 같이 일하는 것 같았다" 말하며 두 사람을 칭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맥을 자랑한 송재희는 제이쓴과 함께 옷장을 개조한 바를 리모델링하며 남다른 공간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송재희의 깔끔함과 제이쓴의 전문 솜씨가 함께 하며 밋밋했던 공간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바뀐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화이트톤으로 일체감을 살리면서 똑같은 공간임에도 더 넓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바뀐 송재희의 집이 총 80만원으로 만들어진 것을 알리며 송재희는 "80만원 밖에 안들었다는게 놀랍다.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졌다" 알리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송재희의 바뀐 집을 지켜본 홍석천은 "집 주인 붙들에게 부탁이 있다. 인테리어 바꾸는걸 허락해 주면 좋겠다. 집 나갈 때도 더 유리하다" 알린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인식을 바꾸게 해준 것 같다" 전하며 1년간 바뀐 집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와 전현무는 "이것으로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 말하며 마지막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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