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다양한 분야에서 센스를 인정 받았다.
이상민은 21일 오후 방송된 tvN 연예정보 프로그램 '명단공개' 141회 만능 치트키 스타 편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다른 예능감과 미처 몰랐던 경력이 눈에 띈다.
최근 예능의 신으로 활약 중인 이상민은 2012년 Mnet 병맛 예능 '음악의 신'과 이듬해 tvN 두뇌 리얼리티 '더 지니어스 3'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사실 이상민은 1990년대를 풍미한 룰라의 리더이자 래퍼였다. 룰라 이후에는 샵, 샤크라 등 걸그룹을 배출한 제작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제작만 했다 하면 대박을 터뜨려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릴 정도였다.
하지만 한 순간에 채무자가 됐고, 궂은 일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프로듀싱 감은 죽지 않았다. '음악의 신 2'로 탄생된 걸그룹 C.I.V.A.를 전격 데뷔시키며 역량을 뽐낸 것. 이상민은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신으로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