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준호가 차태현이 자신보다 더 '아재'에 가깝다고 폭로했다.
개그맨 김준호는 17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디지털큐브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아이돌잔치’ 미디어데이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차태현을 언급했다.
‘아이돌잔치’는 ‘아이돌잔치’와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두 코너로 구성돼 있는 세대 공감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코너인 ‘아이돌잔치’에는 개그맨 김준호, 슈퍼주니어 이특, 라붐 솔빈이 MC로 출연해 각각 TV조선의 제작부장, 인기 PD, 예능 작가로 변신한다.
이날 김준호는 "아이돌들을 많이 봐 행복하다. '주간아이돌'을 하는 데프콘이 부러웠다"며 "아이돌들을 만나다 보면 젊어지는 느낌이 있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나이가 42세임을 강조한 김준호는 "근데 나보다 어린 차태현이 더 아재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젊어지려고 트와이스 얘기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는 국가대표 예능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하며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