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래일기’ 이천수 “아내의 미래 모습 보고 싶었다”

입력 2016-11-17 2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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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래일기’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미래여행을 떠났다.

17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이천수·심하은 부부가 미래여행을 앞두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천수는 “사랑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다”고 미래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를 밝혔고, 심하은은 “아이를 낳고 살다 보니까 신혼 같지도 않고,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수는 자신에게 아내의 의미를 “전부”라고 밝혔고, “어찌 보면 다시 태어나게끔 만들어준 여자다”고 말했다.

이어 심하은은 남편 이천수에 대해 “정 많고 순진하고, 때로는 그것 때문에 속 터지기도 한다. 이렇게 날 사랑해준 남자가 없었다. 지금은 초심을 잃긴 했는데, 저만 바라보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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