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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더블케이 측 "폭행 아닌 말다툼, 심각한 상황 아니었다"(공식입장)

입력 2016-11-18 0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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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제시가 폭행시비에 휘말렸다는 말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더블케이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는 폭행 사건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제시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헤럴드POP에 "폭행은 절대 아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닌 말싸움 정도 한 것 뿐이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화해했다"라며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을 강조했다.

더블케이 측 관계자 역시 헤럴드POP에 "뮤직비디오 촬영 차 더블케이의 지인들이 여러 명 참석했고, 그 중에 제시가 알던 사람을 만났다. 제시 스타일이 그렇지 않나. 언성이 조금 높아졌지만 곧바로 화해했다. 낮이었으므로 술을 마시고 있던 상황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제시는 더블케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카메오로 출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촬영을 마치고 돌아간 상태다.

앞서 한 매체는 제시가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행시비에 연루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피해 남성 A씨가 제시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고 제시는 이를 부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술은 엇갈렸지만 현장에서 잘 마무리됐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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