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두번째 남편 키스 어번의 알콜 중독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현재 남편 키스 어번이 과거 알콜 중독으로 고생했다며, 어떻게 이를 극복하게 도왔는지 밝혔다.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은 지난 1998년과 2002년, 2006년에 알콜 중독으로 재활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은 "과거 남편의 알콜 중독으로 힘들었다. 중독자를 치료할 수 있게 돕는 길은 나를 믿도록 암시는 거는 것이다"며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널 돌봐줄 수 있다'고 끊임없이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을 사랑한다. 그일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고 신뢰를 줬다"고 밝혔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