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박수홍母, ‘응팔’ 진주 닮은꼴 “내가 봐도 닮았네”

입력 2016-11-18 2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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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수홍 모친이 응팔 진주 닮은꼴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김종서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김건모의 모친에 이어 ‘응답하라 1988’의 선우 동생 진주 닮은꼴으로 등극하는 박수홍 모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김종서와 닮은 얼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건모 모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박수홍 모친도 닮은 사람이 있다고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수홍의 모친은 “난 모르는데”라고 의아해하며 “저 닮은 사람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이에 손수 스마트폰 검색까지 해서 출연진들에게 ‘응답하라 1988’에서 극중 선우(고경표 분)의 동생 진주(김설 분)을 닮았다고 인증했다. 누군지 궁금해 하는 박수홍 모친의 모습에 신동엽은 어머니를 제외한 타 출연진들에게 진주의 사진을 보여줬다.

서장훈 역시 어머님과 진주의 하관이 유독 닮았다고 감탄했고, 다른 어머님들도 신동엽이 보여주는 사진에 연이어 감탄했다. 드디어 진주의 사진을 본 박수홍의 모친은 웃음을 터트리며 “내가 봐도 닮았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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