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시부야에 엑소(EXO) 스트리트가 등장했다.
일본 패션 매거진 ViVi 1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엑소(디오·백현·카이·찬열·세훈·시우민·수호·첸)의 사진으로 시부야 지하철 역 통로가 꾸며졌다.
'엑소 스트리트'가 만들어 진 것은 엑소의 일본 첫 연재 'EXO-SHOT' 표지를 장식하는 마지막 회인 ViVi 2017년 1월호의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7일 발매되는 일본 2nd 싱글 'Coming Over'의 발매를 기념한 것이다.
일본 ViVi 편집부는 창간 33주년 특별 기획으로 지난 5월호부터 엑소 관련 'EXO-SHOT' 연재를 시작했다. 매달 멤버 한 명씩을 선정해 '이중성'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간 베일에 가려졌었던 엑소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시부야 지하철 역 통로의 벽과 기둥을 커버한 사진은 ViVixEXO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다. 관계자 측은 "팬들을 촬영시 통행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 또한 전철역 및 근무자에게 문의는 삼가해달라"는 주의 사항을 전했다.
엑소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엑소 스트리트'는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기간 한정 운영된다.
(사진=exo-jp.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