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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태연·레드벨벳, 올해의 TOP10 선정

입력 2016-11-19 2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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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멜론뮤직어워드’ 태연과 레드벨벳과 올해의 TOP10으로 선정됐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MMA)’에서 올해의 TOP10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레드벨벳은 “저희가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신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활동 때 많이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함께 하지 못한 예리를 언급하며 “오늘 같이 하지 못하게 돼서 우리도 아쉽고 예리도 아쉬운 것 같다. 그래도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태연은 VCR을 통해서 “지난해에 소녀시대가 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솔로 음원으로 TOP10에 선정돼서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며 “2017년에도 소녀시대, 태연 많이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음원사이트 멜론의 음원 이용 데이터와 음악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당신을 위한 음악, 당신을 위한 멜론(Music for U, Melon for U)’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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