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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바' 이선균, 이혼신청서 찢었다 "내가 왜 이혼당해야 되는데?"

입력 2016-11-18 2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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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선균이 이혼신청서를 찢었다.

18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7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이혼신청서를 찢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대화를 하기 위해 집으로 왔다. 하지만 집엔 정수연(송지효 분)은 없고 이혼신고서와 결혼 반지만 놓여져 있었다.

도현우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너랑 둘이 정리할 시간 필요하다. 수연이가 다 얘기했다. 용서받지 못할 일 저지른 것도 사실이고 자기가 저지른 일 책임지고 싶대. 어차피 이혼할 생각 아니면 마음 굳게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에 도현우는 “미안하다면서 이혼? 내가 왜 이혼당해야 되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면서 이혼신청서를 찢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안준영(이상엽 분)이 권보영(보아 분) 앞에서 도현우 때문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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