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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황교익 "육개장, 개고기→소고기 넣으며 붙여진 이름"

입력 2016-11-23 2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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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육개장의 유래를 밝혔다.

황교익은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육개장 편에 출연, 음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이현우는 지역별로 다른 육개장의 스타일을 소개했다. 대구식은 고기가 조금 더 큼직하게 들어가고, 서울식은 담백한 국물이 특징이라는 것.

이에 황교익은 "이런 지역별 스타일이라는 건 그 지역 대표 맛집이 스타일로 굳혀진 것이다. 사실 육개장은 모든 집마다 다른 맛을 낸다"고 말했다.

육개장의 이름은 어떻게 유래됐을까. 황교익은 "개장국에 넣는 고기를 개가 아닌 소고기로 바꾸면서 앞에 고기 육 자를 붙이게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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