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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임팩트, 확실히 기억될 '흥 장착' 300일 세레나데 (종합)

입력 2016-11-21 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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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가 데뷔 300일을 자축했다.

임팩트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300일, IF 100일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소속사 스타제국 연습실에 모여 앉은 임팩트는 편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즉석 라이브를 선물했다.

멤버들은 다른 멤버가 노래할 때 기타를 치고 박자를 맞춰주며 화음을 쌓는 등 훈훈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임팩트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부터 유명한 팝송과 자신들의 노래까지 다양한 러브송으로 팬들에게 세레나데를 전했다.

신나는 노래 메들리는 계속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이오아이의 '벚꽃이 지면'을 즉석에서 편곡해 하모니를 맞췄다. 팬들은 임팩트에게 "꽃길만 걷자"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데뷔 앨범부터 최근 활동곡 '필소굿'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반란'까지 직접 프로듀싱한 자체제작돌다운 면모가 돋보였다.

이날은 임팩트의 데뷔 300일이자 팬덤 IF의 100일 기념일이기도 했다. 제업은 팬들의 요청에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호는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섹시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에도 다양한 이모티콘 효과를 통해 멤버들은 토끼, 곰돌이 등 재밌는 캐릭터들로 변신했다.

특별한 파트 스위치 안무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멤버들의 이름표를 달고 'Feel So Good' 안무 대형으로 맞춰 섰다. 동선이 꼬이고 당황하면서도 멤버들은 1절 이후 점점 페이스를 되찾으며 남다른 실력과 연습량을 입증했다. 마지막 엔딩 포즈만큼은 완벽했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 역시 마련됐다. 임팩트는 댓글을 열심히 읽으며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실제로 회사에 건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팬 사랑이 묻어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있기에 임팩트 300일은 더욱 특별한 기념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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