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고추홀릭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훈련후 배고픈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상남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쌈밥에 모두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심형탁은 "정말 쌈밥을 좋아한다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성혁은 "정말 기가막혔다.다양하고 다채롭게 먹을 수 있었다"라고 음미했다. 미처 고추를 못챙긴 이시언은 아쉬움에 "고추도 있었던 것이냐"라고 놀라워했고 김보성은 "그 식사는 최고였다. 청양고추의 맛도 너무너무 매콤했다"라고 평가했다.
남은 고추를 찾아 배식대에서 이리저리 고추를 찾던 이시언과 멤버들을 위로하고 김보성은 이시언의 식판위에 있던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었고 결국 반토막이 난 고추를 먹은 이시언은 "전혀 몰랐다. 제가 먹은건줄 알았다. 하나는 제거였다. 2개 반을 먹었다"라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극한의 훈련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마지막 최후의 5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남자들의 모습에 다음 회차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