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의비밀’ 소이현 “김윤서, 나에게 맡겨달라”

입력 2016-11-21 1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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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이현이 김윤서를 마지막까지 구제해보려 노력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는 채서린(김윤서 분)을 마지막까지 구제해보려고 노력하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만호(송기윤 분) 회장은 강지유의 부탁을 받아들여 비자금을 건넸다. 유만호 회장은 “내가 이제껏 비자금을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구나”라며 “내가 구차하게 모은 돈이지만 올바르게 좋은 곳에 써 주거라”라고 부탁했다.

강지유는 이에 “네, 꼭 좋은 일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그리고 회장님,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유만호 회장이 의아한 눈빛을 드러내자 강지유는 “채서린 문제는 제게 맡겨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미 변일구(이영범 분)와 채서린에게 데일대로 데인 유만호 회장은 “아니야, 변일구랑 채서린. 그 두 것들은 내가 내 방식대로 할 테니까 너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아”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강지유는 포기하지 않고 “그러지 마시고 제게 비자금 장부를 찾을 다른 방법이 있으니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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