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43)이 또다시 박근혜 대통령을 언급했다.
11월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 팬 단체관람 행사에 영화 주인공인 정우성이 김성수 감독, 영화 제작사 한재덕 대표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정우성은 이 자리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외쳤다.
'아수라' 명대사 중 하나인 "박성배 밖으로 나와"를 변형해 박 대통령을 소환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팬들이 해당 대사를 패러디해달라고 요청하자 정우성이 극 중 인물인 '박성배' 대신 박 대통령의 이름을 넣어 발언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고, 인터넷을 통해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