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영화 계약 위반으로 1000만 달러(한화 약 118억원) 소송에 휘말렸다.
11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다수의 외신은 "엠버 허드가 음모 영화 '런던필드' 제작자에게 계약 위반을 이유로 1000만 달러의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제작자 측은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이혼하면서 기밀 유지를 위반했으며, 대본에 적힌 대로 연기하지 않았고, 홍보 계약 또한 준수하지 않았다"며 엠버 허드를 고소했다.
지난해 토론토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런던 필드'는 이미 한차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한편 마틴 아미스의 1989년 동명 소설에 기초하는 '런던 필드'는 1999년 런던을 배경으로 허름한 런던 술집으로 갈 자신의 시각에 의해 운명을 예측할 때 만난 심령술사(엠버 허드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