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 함께2’ 서인영·크라운제이, 서로의 라면에 디스 작렬

입력 2016-11-22 2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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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님과 함께2’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라면은 각자 끓여 먹기로 합의했다.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내가 끓여서 너한테 주는 거고, 네가 끓여서 나한테 주는 거다”며 서로에게 라면을 끓여주기로 했다. 서인영은 “한식은 국물 맛이다”고 분말스프를 먼저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크라운제이는 “라면은 일식이다. 한식이 아니다”며 분말스프를 나중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

그렇게 대결 아닌 대결을 시작한 두 사람은 파와 계란 첨가를 두고도 대립했다. “계란이 포인트”고 말하는 크라운제이와 달리 서인영은 계란도 파도 넣지 않는 것이다.

분말스프를 먼저 넣는 서인영과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는 크라운제이는 계속 서로의 라면을 보며 불만을 이야기했고, “라면은 쪼개는 게 아니다, 인영아”라는 등 끊임없이 잔소리했다.

드디어 시식의 시간. 서인영은 “진짜 비주얼 별로다”며 “맛없진 않은데, 깊이가 없다”고 크라운제이의 라면 맛을 혹평했고, 크라운제이는 “깊이가 다르다”며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라면 맛에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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