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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016' 김연우 "원래 원했던 참가자는 박혜원, 조민욱 아니었다"

입력 2016-11-22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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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슈퍼스타K 2016'의 김연우가 자신이 선택한 참가자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김연우는 22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동 MCUBE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원했던 참가자는 박혜원 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민욱 군이 아니었다"고 말한 김연우는 "민욱군은 정통 발라드를 추구하는 친구인데, 저도 20년동안 발라드를 하다보니 제가 매칭하게 됐다. 서로 마음은 같지 않지만 좋은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조민욱은 "저 역시 원래는 김범수 심사위원과 됐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적지 않아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래도 이왕 매칭 된 것, 재밌게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24일부터 총 3번의 생방송 무대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며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사전 온라인 투표 5%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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