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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제아, 생방송의 묘미? “치킨 파이타인데 닭 손질 안 했다” 폭소

입력 2016-11-22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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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제아가 요리 도중 작은 실수로 웃음을 유발했다.

제아는 22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제구리의 따뜻한 심야식당’ 방송에서 “다이어트 식단이었다”며 팬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치킨 파이타를 만들었다.

한창 요리하던 중 제아는 “어머나, 제일 중요한 걸 깜박했다”고 당황했고, “치킨 파이타인데, 치킨을 안 삶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팬들은 “괜찮아, 괜찮아”를 연호했고, 제아는 “이게 생방송의 묘미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아는 “그냥 삶으면 되게 늦게 삶아진다. 제가 하는 걸 보시라”고 말하며 닭 가슴살을 손질했고, “솜씨 보이냐. 칼이 좋은 게 아니다”고 자신해 웃음을 더했다.

닭 가슴살이 익길 기다리며 팬들과 소통하던 제아. 제아는 팬들에게 뭔가 먹고 왔느냐고 물으며 “첫 끼냐. 그럼 얼마나 행복할까. 첫 끼에 이 맛있는 걸 먹다니”라고 말하는 등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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