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풍아' 손호준, 임지연에 첫날밤 목걸이 선물

입력 2016-11-26 2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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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이장고(손호준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이 달달한 신혼을 즐겼다. 26일 방송된 '불어라미풍아'에서는 신혼여행을 즐기는 김미풍(임지연 분)과 이장고(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풍은 "왜 안오냐. 신혼 첫날에는 신랑이 신부를 호텔까지 안고 들어가던데 내가 무거울까봐 그러냐"라고 이장고를 향해 안아달라고 졸랐다. 이에 이장고는 "깜박했다"라며 다시 김미풍을 향해 달려갔고 김미풍은 "됐다. 옆구리 찔러서 절 받으면 뭐하냐. 근데 우리방은 어디냐. 오빠 저 맨 끝방인가 보다. 무거워서 어떡하냐"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장고는 "하나도 안 힘들다.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지 하나도 힘들지 않다. 끄떡없다. 문 열어라. 내가 지금 힘들어보이냐. 나 아무렇지도 않다. 우리는 부부다. 지금부터 우리는 부부가 됐다. 가만히 있어라"라며 김미풍을 향해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장고는 "눈 감아봐라. 내가 뽀뽀를 할 지 뭘할지 네가 어떻게 알고있냐. 눈 감아라"라며 "원래는 발리에서 주려고 했는데 여기도 발리만큼 좋다.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마음에 드냐"라고 목걸이를 김미풍에게 선물했다. 김미풍은 "정말 예쁘다. 마음에 든다"라며 이장고에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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