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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유스케’ 루시드폴, 유희열 수줍은 질문에 아옹다옹

입력 2016-11-27 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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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루시드폴과 유희열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유희열과 게스트로 자리한 루시드폴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은 루시드폴의 ‘고등어’ 무대가 끝난 뒤 “루시드폴 노래는 귀를 기울이게 된다”며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에 유독 집중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루시드폴은 “샤우팅을 했는데 오늘은 특별히”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루시드폴 노래는 하면 할수록 성대가 건강해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깊게 생각해서 나오는 곡이 있고 툭, 그냥 나오는 곡이 있는데 뭐가 더 잘 되냐는 질문에 장기하는 “평균적으로 보면 후루룩 나온 곳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는 거 같아요”고 답변했다. 루시드폴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유희열은 “어떤 곡이 그런가요”라고 물었다.

‘고등어’가 그랬다는 대답에 유희열이 가장 빨리 쓴 게 어느 정도냐고 묻자 루시드폴은 “체감상은 15분?”이라며 “가사랑 곡을 같이 쓰니까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실제로는 얼마나 걸렸을지 몰라요”라고 부연하자 유희열은 “그 정도로 곡에 흠뻑 빠져 있었단 말이에요?”라고 되물었다. 루시드폴이 이에 수줍어 옆구리를 찌르자 유희열은 덩달아 반응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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