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食대첩4' 서울팀, 유통+이화주로 2연승 기록(종합)

입력 2016-11-23 2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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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한食대첩4' 서울팀이 유통을 사용한 요리와 이화주로 2연승을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올리브TV '한食대첩4'는 서울, 강원도, 충남, 전남, 경북 등 다섯 개의 팀이 주안상을 주제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우승을 거둔 서울팀은 유통을 사용한 독특한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각 팀의 식재료 소개가 펼쳐졌다. 서울팀은 암소의 젖가슴살 부위인 유통을 일품 식재료로 준비해 등장부터 모든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현석은 "해외에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지만 유통을 식재료로 한 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이화주를 맛본 심영순은 "첫사랑의 품에 안긴 기분"이라고 설명하며 서울팀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강원팀의 꽃새우·닭새우·불술, 전남팀의 죽순·추성주, 경북팀의 청둥오리·교동법주, 충남팀의 서천 물매기· 가야곡왕주 등이 소개됐다.

곧이어 제한시간 60분의 대결이 시작됐고, 각 팀은 각자의 독특한 요리법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충남팀은 무른 물메기 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물메기를 잠시 소금에 재워두었다. 최현석은 충남팀이 물메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재료를 다듬는 모습만 봐도 고수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원팀은 일반 오리보다 질긴 청둥오리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청둥오리를 두드리며 손질해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한시간이 종료됐고, 각 팀의 요리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전했다. 심사위원들은 독특한 식재료로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 서울팀의 요리에 감탄하며 서울팀을 우승자로 선정했다. 심영순은 "최고의 식재료를 가지고 오셔서 최고의 맛을 내신 것 같다. 역대 최고의 맛이다"라며 감탄했고, 유지상은 "각 부위마다 맛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였다"고 전했다. 또한 최현석은 "이화주와 국물이 서로 보완이 잘 되는 것 같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한편, 올리브TV '한食대첩4'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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