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타가 감격에 겨운 시식 후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야전 취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관은 쌀, 물, 고체 연료를 지급하는 대신 나머지 식재료를 직접 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각 조는 식재료를 사수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쳐보였다. 결과적으로 다 같이 식재료에 조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이시언은 소시지 볶음, 3년 된 묵은지 김치를 넣은 김치찌개, 그리고 진미채로 차려진 밥상에 “훌륭했습니다”라고 표현했다. 그도 그럴 것이 평소라면 기본찬이었지만 힘겨운 훈련 끝에 야외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음식들이 었기 때문.
조타가 소속된 3조 역시 풍족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돼지고기, 군대리아 등 풍부한 음식을 획득한 3조는 철통 같은 경계 속에 식사를 이어갔다. 조타는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군대리아의 맛에 “맛있었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라며 뻑뻑한 빵의 식감마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군대에서의 식사에 감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