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성경이 남주혁과 다툼을 벌였다.
23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3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는 짝사랑남 정재이(이재윤)의 비만 클리닉에 등록하기 위해, 교내 산악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상금 30만원이 탐났던 것. 그는 열심히 산을 올라갔지만, 자신에게 장난을 거는 정준형(남주혁)의 방해공작 탓에 넘어져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화가 난 김복주는 "꺼져라. 왜 내 눈앞에서 이러는 거냐. 오지랖 부리지 마라"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정준형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물러섰다. 그리고 돌아서는 김복주를 보며 "말 진짜 서운하게 하네"라고 했다.
앞서 정준형은 김복주가 어린시절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이에 그는 김복주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정다감함과는 거리가 먼 그는 자신의 마음과는 다른게 김복주에게 짓궂은 장난만 쳤다.
정준형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김복주, 과연 그가 언제쯤 정준형의 진심을 알게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