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길라임' 가명 논라과 관련해 각 나라의 가명으로 인한 사건들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터키의 G 정상이 새로 출연하며 이름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터키의 G 대표로 출연한 알파고는 "알파고 대결이 있을때 사이버 테러 당했다" 밝히며 자신의 이름과 얽힌 일화를 알렸다. 미국의 마크는 "트럼프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들이 청원을 내서 이번에 개명되었다" 밝히며 이름에 얽힌 사연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세윤은 "'길라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가명으로 논란이 되었던 적은 없나" 질문하며 각 나라의 이름에 얽힌 사건을 주제를 이끌었다. 마크는 "트럼프가 자신에 대해 기사가 나거나 하면 다른 이름으로 전화해서 아니라고 해명했다" 밝혔다.
이어 터키의 알파고는 "우리나라는 가명이 아니라 차명으로 논란이 되었다. 총리가 자신의 가족의 이름으로 재단을 만들었다. 미르 재단과 K스포츠 같은" 말하며 우리나라에서의 현 시국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음을 전했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변호사와 전화할 때 경찰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을 사용했다. 그 때 이름을 가짜로 썼다" 밝히자 전현무는 "다른 나라 일인데 처음 듣는 얘기 같지 않다" 의미 심장한 말로 가명에으로 일어난 일에 대해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