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즐생' 문희준 "티켓팅 실패? 취소표 잡는 방법 있다"

입력 2016-11-24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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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희준이 내한 공연 티켓팅에 실패한 청취자에게 취소표 잡는 방법을 설명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이하 즐생)'에서 문희준이 티켓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문희준은 외국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에 실패한 뒤 의기소침해있는 한 청취자에 사연에 "티켓팅 실패하더라도 취소표 잡는 시간대가 있다"면서 응원을 보냈다.

올해 1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20회의 콘서트를 개최했던 문희준은 "저희 팬들도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모습을 봤다. 주니스트(문희준 팬클럽)에 가입하면 바로 취소표 잡는 방법을 알 수 있었을텐데"라며 틈새 홍보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희 팬들은 기가 막히게 취소표를 잡는다. '이선좌'라고 아시느냐, 이미 선택된 좌석이라는 것"이라며 20회 콘서트를 거치며 팬들에게 배운 티켓팅 전문 용어를 설명했다. 이어 문희준은 "자정에서 새벽 2시 그 시간대에 취소표가 풀린다. 입금되지 않은 표들이 취소된다. 그때 주무시지 말고 '포도알' 다 드시면 된다"면서 티켓팅에 실패한 청취자에게 '취켓팅' 팁과 함께 위로를 보냈다.

한편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매일 낮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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