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B.A.P 멤버 힘찬이 3개월 뉴요커(?) 출신답게 영어식 말투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솔로로 돌아온 브아걸 멤버 제아와 6인조 보이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13곡이나 든 정규 앨범을 냈다, 타이틀 곡 ‘스카이 다이브’는 무슨 뜻이냐”며 신곡에 대해 물었다.그러자 B.A.P 멤버들은 “열정을 불태우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소개한 것.
또한 “뮤비 촬영씬만 액션 배우처럼 몇시간 했다고 들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자, 멤버 힘찬은 “감정씬 때문에 흥분하게 됐다”고 운을 뗐고, 이에 컬투는 “흥분한 감정이라니 좀 듣기가 이상하다”며 말 꼬투리를 재치있게 잡아 웃음을 남긴 것. 이에 힘찬은 “서로 눈싸움을 하다가 몸싸움을 하게 됐다는 뜻이다”면서 “이상하게 영어같이 얘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또 컬투는 “영어 잘하냐”고 물었고, 이에 힘찬은 “아니다”고 반전 대답으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으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뉴욕도 3개월 살다왔는데 유학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자칭 뉴오커 출신이다”고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