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방을 두고 리원, 리환 남매의 갈등이 조장되며 이혜원을 난감케 한 가운데 이혜원의 과거가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안정환의 제안으로 만들어놓은 건의함을 확인하며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방 따로 쓰고 싶어요,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는 내용의 편지 내용을 공개하며 "이거 리원이가 쓴 것 같다" 추측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이 편지를 보고 "내가 안썼다. 누나가 썼다" 밝히며 누나의 바람에 충격을 받고 삐친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리원의 방에가 "왜 방을 따로 싶어 하냐" 질문하자 리원은 "리환이가 공부하는데 방해한다" 밝히며 방을 따로 쓰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리원의 고민을 들은 이성미는 "저 나이 때 여자애들에게는 방을 따로 써주게 해야 된다" 조언하자 이혜원은 "안 그래도 중학교때 방을 독립시킬려고 생각했다. 지금 6학년이다. 얼마 안남았는데 저런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리원의 고민에 동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혜원은 "건의 한 것 중 하나라도 이뤄주게 하기 위해 오빠를 불렀다" 밝히며 고양이를 키우는 오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빠가 데리고 온 애완묘 두 마리에 언제 싸웠냐는 듯 방에 대한 생각을 잊은 리원, 리환 남매는 고양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두 남매의 모습을 보던 혜원은 오빠에게 "방을 따로 싶어 한다. 공부 방해한다 그러고 한 사람은 아니라고 그런다" 고민을 드러내자 혜원의 오빠는 "어릴때 너다" 밝히며 이혜원의 과거를 폭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혜원의 오빠는 "어릴 때 3:1로 싸워서 이겨서 왔다" 밝히며 혜원을 난감케했다.
오빠에게 고민을 토로한 혜원은 "애들이 나를 닮은거 였다" 밝히며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빠가 두고간 고양이를 돌본 리원, 리환 남매를 보던 혜원은 "혹 떼려다 혹 붙였다" 밝히며 "애들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난감한 기색을 보이며 남매들과의 갈등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주은이 지난 과거 일주일만에 3억 5천만원을 주식으로 날린 과거를 알린 가운데 이성미는 아들 은기의 잔소리를 막기 위해 배우 나영희, 김영애, 정경순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영희, 김영애, 정경순은 "은기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 잔소리 하는거다" 밝히며 효자임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