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 휘인은 유쾌한 곱창 먹방을 선보였다.
마마무는 2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본격 야식 권장 방송. 같이 먹어요'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곱창집을 찾은 문별, 휘인은 "완밥을 하면 방송이 끝난다. 요즘 방송이 정말 좋아졌다.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곱창 맛에 대한 감탄사를 쏟아낸 문별과 휘인은 "정말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콧물을 흘렸다. 이 맛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싶다"며 "저희는 지금 일하고 있는 거다. 열심히 먹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별은 "곱창의 맛을 잘 몰랐는데, 멤버들 덕분에 알게 됐다. 시청자 분들 중에 곱창을 못 드시는 분들도 꼭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겠다"며 곱창 CF에 도전했다. 휘인은 "저희가 원래 표현력 갑 그룹이다"고 자부하며 '야식' 2행시를 지었다.
근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문별은 "씩씩섹시 콘셉트의 '데칼코마니'로 활동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키스 신에 처음 도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휘인은 "음역대가 너무 높아서 자꾸만 음이탈이 난다"는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연말까지 '데칼코마니'로 바쁘게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도 다양한 가요 시상식에 초대되고 있다. 문별은 "시상식에 초대된다는 게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휘인은 "성탄절 버스킹 등 연말에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입맛과 식성에 대한 토크도 이어졌다. 휘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을 대체로 좋아한다. 약간 아재 입맛이다. 어릴 때 기억 때문에 굴만 못 먹는다"고, 문별은 "먹는 걸 좋아하는데 먹을 수 있는 양이 조금 적다.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밝혔다.
멤버들과의 술자리를 기억하기도 했다. 문별은 "과일 소주를 마셔도 발음이 꼬인다. 솔라 언니가 증언해줬다. 솔라 언니는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취하지 않는다. 아예 안 마시는 편"이라고 전했다.
방송 마지막까지 문별, 휘인은 시청자들에게 야식을 권장하며 곱창과 볶음밥에 대한 막 표현을 이어갔다. 휘인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다. 거짓말인 건 알지만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