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정법' 급류 앞에서 긴장한 병만족 '예측불가 정글'

입력 2016-11-26 0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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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예측할 수 없는 정글이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동티모르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에 후발대로 유인영, 이문식, 권오중, 김환, 오창석이 합류했다. 또 지난 정글에서 놀라운 적응력으로 김병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남이 인턴으로 정글을 찾아왔다.

생존지를 찾아가는 길,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그야말로 가는 길은 가시밭길이었다. 계곡물은 불어나고 진흙밭에 빗속에 시야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 특히 강남은 대나무 다리를 건너고나서 "올해 가장 힘들었다"면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정을 위한 테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강남은 오창석, 유인영과 함께 개울가로 나가 도마뱀 손질을 했다. 겁을 먹어 손사래 치는 강남과 달리 유인영은 편안한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게 도마뱀을 쳤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폭우로 인해 계곡물이 불고, 급류까지 매섭게 흘러 긴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측불가인 정글에서 과연 무사히 생존을 완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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