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차기작으로 MBC 주말극을 선택할까.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엄정화에게 MBC 새 주말극 출연 제안이 온 건 맞지만, 본인 검토는 아직 못 한 상황"이라며 "출연은 확정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엄정화가 MBC '불어라 미풍아' 후속으로 방영될 하청옥 작가의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엄정화는 2013년 tvN '마녀의 연애'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2009년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이후 7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미스틱 조영철 프로듀서와 함께 2008년 이후 8년 만의 가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효리가 피처링으로 힘을 더한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