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아바' 송지효, 가족도 일도 위기 '별거 때문에 불이익'

입력 2016-11-25 2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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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송지효가 가족도 일도 잃게 생겼다.

25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9회에서는 정수연(송지효 분)이 가정 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연은 대표로부터 다음 프로젝트를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표는 “일에 집중하는 게 힘들어서 그런데 요즘 정신없어서 그런데 말 나온 김에 소문 들었다”라며 “요즘 별거중이라면서? 사생활이니까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영향 있을 듯한다. 마음부터 먼저 다스려”라고 했다.

이에 정수연은 “입사해서 지금까지 제 사생활이 회사에 누되게 행동한 적 한 번도 없다. 배려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내 사생활로 불이익 받고 싶지 않아”라면서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도현우(이선균 분)가 정수연 없이 홀로 육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우는 학부모들 단체 채팅방에 초대되면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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