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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한끼줍쇼’ 이경규, 가식 방송인 잡는 예능대부

입력 2016-11-30 2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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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강호동을 일갈했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강호동을 나무라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을 걷는 두 사람을 발견한 한 시민은 다가와 미니 사과를 건넸다. 무농약이라는 말에 강호동이 “이거 농약 친 건데?”라고 농담을 하자 시민은 단호하게 “NO~”라며 독특한 화법은 웃음을 자아냈다.

시민은 강호동과 이경규에게 무료로 샌드위치를 언제든지 주겠다며 “anytime”이라고 말했다. 이왕이면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그러냐는 강호동의 말에 시민은 이경규가 예능에서 주로 쓰는 ‘돈’을 가리키는 제스처를 해보였다.

유쾌한 대화를 하다 발걸음을 옮기며 시민에게 건네받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문 강호동은 “사과가 감동이 없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에 “그건 그 사람이 성의로 준 건데”라며 “너는 그래서 내가 가식적인 방송이라고 하는 거야”라고 나무랐다. 이어 “그 사람 앞에선 맛있게 먹겠다고 그렇게 하고 돌아서선 사과에 당도가 없다고 그러고 너는 그럼 그 사람한테 그게 예의야?”라고 가식방송인을 나무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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