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강남, 호된 정글 인턴 신고식 '고정되기 힘들쥬?' (종합)

입력 2016-11-25 2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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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쉽지 않은 정글 인턴 신고식이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턴으로 합류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정글에서 놀라운 적응력과 병만 족장의 추천을 받은 강남은 이날 인턴으로 합류했다. 강남은 인턴 완장까지 차고 생존지로 향했다.

하지만 생존지로 향하는 길은 역시 쉽지 않았다. 폭우로 인해 바닥이 진흙으로 변했고 이 때문에 차가 안쪽까지 들어갈 수 없어 중간에 하차해야 했다. 게다가 대나무 몇 개에 의지해 절벽 위를 건너야 된다는 사실은 강남에겐 믿을 수 없었다. 정글은 “올해 가장 힘들었다”라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어려움을 헤치고 생존지를 찾은 강남은 ‘코리아’를 외치면서 병만족을 불렀다. 하지만 병만족 어느 누구도 강남을 반기지도 않고 무반응으로 일관했다. 강남은 대체 무슨 일이냐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병만족이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했다.

이때 이문식은 “나한테 윤문식이라 그랬잖아”라고 했고 김병만은 “그거 엄청 실수한거지”라면서 보탰다. 이문식은 “성희롱이지”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남은 왜 이렇게 쳐졌냐면서 물었고 유인영은 “올 때 많이 힘들었어”라면서 연기자답게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결국 큰 형 이문식이 “애썼어 오느라고”라면서 인사를 했고 강남의 몰래카메라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강남은 “역시 깡패 역할을 많이 해서 멋있다”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강남이 도착하자 병만족은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김병만은 대나무 콩찜을 준비했다. 콩이 익기를 기다리던 중, 김병만은 이문식에게 예전에 생니 뽑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문식은 “드라마 ‘일지매’ 때문에 생니 뽑았다. 원래는 6회에 죽는 건데 생니 뽑고 20부작인데 18부작까지 살아남았다”라면서 놀라운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이에 권오중은 “2개 뽑았으면 20부까지 살아 남았을텐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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